USB 메모리 등 이동식 디스크를 이용해 전파되는 악성코드가 활개를 치고있다. 심지어 PC를 지키기 위해 사용하는 보안 USB마저 손쉽게 감염될 수 있는 것으로 지적돼, 이용자들의 철저한 주의가 당부된다.

PC보안업체인 뉴테크웨이브가 11월 국내 악성코드 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이동식 디스크를 이용해 확산 가능한 일명 ‘USB 악성코드’가 꾸준히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에는 주로 몇몇 트로이목마에서나 이같은 기법이 사용됐으나, 이동식 디스크 사용이 크게 늘면서 이를 노린 악성코드가 급증하기 시작, 지난 6월부터는 월 평균 250여건씩 꾸준히 발견되고 있는 것.(표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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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악성코드는 정상적인 윈도 구성파일(Autorun.inf)인 것처럼 숨어 있다가 이동식 디스크가 연결되는 순간 자동 실행돼 PC에서 이동식 디스크로 옮겨간다.

만약, USB 메모리 안에 ‘Autorun.inf’ 파일이나 휴지통이 생성돼 있다면 악성코드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지난달 처음 감염이 보고된 ‘오프링(Win32.HLLW.Offring) 웜’ 역시 ‘Autorun.inf’를 이용해 이동식 디스크로 확산이 가능한 악성코드다. 게다가 이 웜은 일반인들도 쉽게 사용하는 매크로 스크립트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것이어서, 향후 이동식 디스크 관련 악성코드의 확산을 우려케 하고 있다.

뉴테크웨이브 기술연구원 양성욱 연구원은 “매크로 스크립트 프로그램은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해야 할 때 그것을 자동으로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조작이 쉽고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 누구나 간단하게 악성코드를 제작할 수 있어 문제가 될 수 있다” 라고 지적했다.

양 연구원은 또 “이렇게 제작된 악성코드는 대부분 크게 위험하진 않으나, 윈도 탐색기 실행을 방해한다던가 인터넷 사용을 못하게 한다던가 해서 사용자를 충분히 번거롭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보안 USB도 악성코드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는 마찬가지다.
보안 USB는 전자상거래 안전이나 문서 유출 방지를 목적으로 데이터를 암호화하는데, 악성코드가 숨어드는 데 문제가 없어 경우에 따라서는 보안에 위협이 될 수도 있는 것.

이에 따라 USB 연결 후에는 반드시 바이러스 백신을 실행해서 PC와 이동식 디스크 모두를 검사해 줄 것을 권장하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있는 이달에는 안부인사를 가장한 악성코드가 대거 출몰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성욱 연구원은 “웹2.0이 자리를 잡으면서 사용자 참여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이메일이나 메신저뿐만 아니라 블로그 게시물, UCC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악성코드 감염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지난 달 악성코드 통계 결과, 전체 감염 컴퓨터 수는 13% 증가했으나 신규 발견 악성코드는 26% 감소해, 기존에 제작된 악성코드의 활동이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보안이 허술한 우리집 PC 때문에 옆집 PC들이 악성코드에 줄줄이 감염된다?'

이처럼 희한한 사이버 해킹 피해가 최근 잇따라 발견되고 있어 이용자들의 철저한 주의가 요구된다.
9일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인터넷침해사고대응센터에 따르면, 가정용 PC에 숨어든 악성코드 하나로 네트워크 회선을 사용하는 아파트 이웃들의 PC들이 줄줄이 감염돼 소중한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아예 한동안 인터넷 서비스까지 마비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해당 악성코드가 감염PC를 마치 외부 인터넷을 연결해주는 게이트웨이로 속여 이웃집 PC 이용자들의 모든 인터넷 트래픽을 가로채 뒤 동일한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는 코드를 삽입시켰기 때문. 이 경우, 이웃집 PC 이용자들은 아무리 정상적인 웹사이트에 접속했더라도 '코드'가 숨겨진 가짜 웹문서를 전달받게 돼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다.

이른바 개인 PC를 대상으로 ARP 스푸핑(Spoofing)을 시도하는 악성코드다. ARP란 IP 주소를 물리적 네트워크(장비) 주소로 바꿔주는 프로토콜로, ARP 스푸핑은 이같은 ARP를 조작해 동일한 네트워크에 물려있는 다른 웹서버나 PC의 모든 이동 중인 데이터 패킷을 보거나 변조할 수 있는 공격을 말한다.

이 해킹방식은 사실 과거부터 해커들 사이에 잘 알려진 기법. 그러나 올해 초 한국 게임이용자들을 겨냥한 중국발 해킹과 결합 IDC되면서 가공할만한 사이버 공격방식으로 주목받았다.

가령, IDC에 입주한 웹서버 가운데 보안이 취약한 서버를 골라 이 공격을 수행할 경우, 같은 IDC에 함께 입주한 모든 웹서버(웹사이트)가 전혀 해킹을 당하지 않았더라도 이들 웹사이트에 접속한 방문자들은 모두 악성코드 감염 위협에 놓이게 된다.

작년까지만해도 유수 웹사이트 한곳을 뚫어 해당 웹사이트에 접속한 방문자들만 악성코드 감염 피해를 입었으나, 이같은 방식이 사용되면서 동일한 네트워크(세그먼트)를 사용하는 웹서버 한곳만 뚫려도 전체를 해킹한 효과를 보는 셈.

실제 얼마 전 국내 대형 포털 웹사이트에서 악성코드가 유포된 것도 이처럼 IDC에 함께 입주한 다른 서버가 ARP 스푸핑 공격을 당했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최근에는 IDC에 입주한 웹서버가 아니라 아파트 등 개인 사용자PC를 대상으로 ARP 스푸핑 공격을 수행하는 악성코드를 감염시키는 방식으로 확대 발전하고 있다.

실제 서울의 모 아파트에 사는 인터넷 사용자는 최근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중국 소재의 악성코드 숙주사이트에서 ARP 스푸핑 공격을 시도하는 'googleons.exe'라는 악성코드에 감염됐다.

이 악성코드는 감염PC를 외부 네트워크와 연동되는 게이트웨이라고 속이는 기능이 있다. 이 경우, 동일한 네트워크에 물려있던 옆집 PC들의 모든 인터넷 트래픽을 가로채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는 코드를 삽입시킬 수 있다. 만약 윈도 보안패치가 안된 PC라면 동일한 악성코드에 감염시킨다.

이렇게 해서 감염된 PC수가 6~7대. 감염 PC들은 자신 또한 게이트웨이라고 속여 역시 같은 네트워크 트래픽을 가로채 변조시킨다. 동일한 네트워크 장비에 물려있는 20여곳의 인터넷 가입자들이 일시에 다운된 이유가 이 때문이다.

KISA 관계자는 "올들어 IDC를 겨냥한 ARP스푸핑 공격이 화두가 되면서 관리자들이 이에 대한 대책을 내놓자 이제는 보안이 허술한 가정용 PC를 직접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며 "무엇보다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윈도 보안패치를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백신프로그램으로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점검하는 등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실제 이번에 문제가 된 'googleons.exe'파일의 경우, 다양한 윈도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 전파되고 있지만, 최신 보안패치가 설치된 PC에는 전혀 지장을 주지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새벽 1시 45분에 별똥별 수가 가장 많다고 하는데
쌍둥이 자리 유성우라고 합니다.
또 그날은 음력 11월 6일이라 달도 밝지가 않아서 유성우 관찰하기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새벽 잠이 없으신 분들은 함 구경해보시길 .....^^
"'굶주린 학생들을 위한 소프트웨어(Software for Starving Students, 일명 'SSS' 불리는 이 소프트웨어 패키지는 파이어폭스, 오픈오피스 등 다양한 비상업용 애플리케이션 중 유용한 것들만 엄선해 모았다. 대부분 오픈소스 및 프리웨어 소프트웨어로, GPL 또는 이에 상응하는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어 배포나 설치가 자유롭다. 따라서 법적 제한이 없는 소프트웨어만 모아 설치하기 쉽도록 '컴필레이션 CD 타이틀'을 만든 것이다.

이와 관련 CD 타이틀을 만든 데이비드 턴불(David Turnbull)씨는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저작권이 있는 일부 소프트웨어는 개발자들에게 배포 허락을 받았다"며 "오픈소스가 아니더라도 학생들에게 유용한 소프트웨어가 더 있다면 허락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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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http://traubinator.com/mirrors/softwarefor.org/2007.09/SSS_Win_2007.09/


CD 내용

Windows

※ 설치시 주의사항
 
 
설치시 체크해야하는 란이 있는데, 익스플로러에 체크하시고, directX가 필요하다면 미디어플레이어에도 체크하시고,
시스템관리부분 (명칭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
아무튼 이건 필히 체크해주세요. 그냥 디폴트로 할 경우에 system32에 있는 기본적인 파일들이 설치가 안됩니다.
예를들어 ipconfig, ping, taskmgr 같은...
그리고 비밀번호 설정할때 다른 OS랑 달리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저같은 경우에 10자리의 비밀번호를 입력했는데 계속 스트롱비밀번호를 요구해서
띄어쓰기를 포함한 비밀번호를 입력하니까 넘어가더라고요 참고하세요.
설치도중 언어는 모두 K o r e a로 설정하시고요.
그리고, 이거 설치하신분 중에 로그인이 안된다고 하신분이 있어서 말씀드리는데요...
설치 다 하고 로그인하는 부분에는
이름과 비밀번호를 쓰는게 아니고 administrator 랑 비밀번호를 쓰는것 이니 혹시 몰랐던 부분이라면 기억해 두세요.
마지막으로...
설치가 끝나면 제어판 들어가셔서
Regional and Language options 들어가셔서
Advanced 부분에 English를 K o r e a n으로 꼭 바꾸세요.
그래야 한글프로그램이 깨지지 않습니다.


설치정보 => http://www.openserver.co.kr/my/entry/Microsoft-Window-Fundamental-Legacy-PCs-FLP

 
 유의할점 => http://crowelee.wordpress.com/2007/04/04/check-point-in-windows-flp/
 
 자동로그인 => http://nasurada.web-bi.net/blog/107
 
 
  영문설치 - Windows FLP.iso
  한글팩   - Windows FLP K o r e a n Langugae MUI.rar
 
 
 
 

현제 한글판은 없고 korea로 설정하면 한글사용하는데는 지장없습니다.

 

처음쓰신다면 그냥 풀모드로 설치하세요..  

 

http://www.openserver.co.kr/my/entry/mi … -pcs-flp

 

http://link.allblog.net/1594514/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2113

 


자동로그인..

자동 로그인으로 편안하게 사용하기
시작 - 실행 - control userpasswords2 - 확인 - 사용자계정 - 사용자이름과 암호를 입력해야 이 컴퓨터를 사용할수 있슴-체크(해제) -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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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핑 중 발견한 자료인데 첨에 이게 웬 자료인가 싶어서 검색해보니
내 맘에 딱 드는 자료 라서 지금 다운 받으면서 이에 관한 스크랩한 자료를 올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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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cept
M
icrosoft Window Fundamental Legacy PCs (이하 FLP) 는 엔터프라이즈고객용으로 기획된 제품이다.
WindowsXP - Lite프로그램을 들어본적이 있는가?? XP에서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기능을 제거해서
가볍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였다. FLP는 바로 이것의 Microsoft버전에 해당한다.
제목그대로, 오래된 PC를 위해서 기획된 윈도우XP라고 생각하면 된다. 생김새도 완전히 윈도우XP와
동일하다. 내부적으로는 Embeded XP라고 되어있지만, 주 운영체제로 사용해도 전혀 지장이 없다.
본인의 경우에도 XP를 사용하지만, 사실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 많아서 최적화를 수행한다.
하지만, FLP의 경우는 이미 최적화 되어있고, 저사양의 컴퓨터에서도 운영될 수 있도록 구조화 되어있다.
권장사양이 펜티엄 200Mhz 에 설치용량은 최소 611MB와 최대 1151MB이다. 설치완료 후의 용량이다.
또한, 설치할때 WindowsLite와 같이 Internet Explorer / Help / Language Support / Media Player등을
설치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말그대로 가장 최소의 버전을 유지할 수 있다. 가볍고 빠르다고 하지만,
아주 크게 빠르지는 않지만, 내부적으로 살펴보니 많은 툴들이 제외되어있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만
들어있는 것이다. Windows XP - SP2기반으로 작동한다. 당연히 영문판이다. 하지만 한글사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본 가이드는 FLP를 설치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서이다. 설치가 기존의 XP와는 다르기 때문이다.
저사양용이라고 현재 유행하는 PC에서 작동안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가볍기 때문에 파워유저들이
사용하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XP-SP2에 기반하기 때문에 드라이버와 프로그램호환성에도 전혀
문제가 없었다. 본인이 느껴본바로 가장 가볍게 느껴졌던 OS는 Windows Server 2003 R2 버전이였는데
FLP가 더 가볍고 빠른 느낌이였다.  자 이제 FLP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 Download MS FLP
당연한 얘기지만, 일반 판매자용이 아니다. 기업용으로 제공되며, 아주 희귀한(?) 자료에 속한다.
상용자료이고, 더더구나 MS의 제품이므로 링크를 제공할 수 가 없다. 각자 알아서 구해야한다.
참고로 http://www.jjangfile.net  과 같은 웹하드에서 "FLP" 로 검색하는 방법으로 구할 수 있다.
또는 http://www.google.co.kr  에서 해당 검색어로 검색하면 중국쪽 서버에서 다운로드도 받을수
있다는 것을 참고하기 바란다. 본인도 이곳에서 받은것이다. Jjangfile에는 "운영체제" 부분에
있음을 확인했다.

FLP는 비스타와 같은 구조로 WinPE로 부팅해서 WiM이라는 설치이미지를 압축해제하는 방식으로
설치한다. 앞으로 MS의 OS는 이런식으로 설치를 진행하는 추세이다. WindowsAIK라는
툴로 WIM이미지를 압축해제 할 수 도 있다.......

#] Installation Guide Window FLP
FLP는 처음에 10몇가지 과정만 설정해주면 따로 조작할 것없이, 혼자 설치한다. 이는 MS의
Zero-Installation정책의 일환으로, 설치과정의 단순화로 인한 것이다. 기존의 XP의 설치화면과는
다소 생소한 화면이므로 본 가이드를 만들었다. 또한 듀얼부팅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고, 오로지
주운영체제로 FLP를 운영할 경우에 대해서만 설명한다.
BIOS에서 시디를 최우선 부팅장치로 설정한 후 FLP시디를 넣은후 부팅한다.
참고로, XP에서 설치하는 것과 개념적으로는 동일하다. 부팅하면 시디로 부팅하겠냐는 질문을 할 것이다.
5초내로 아무키나 누르면 FLP의 설치프로세스가 진행 될 것이다. XP와 같은 화려한 것은 기대하지
말기 바란다. FLP의 주요기획의도를 알면 자연히 이해 할 것이다.  본 가이드에서는 설치중간에 대한
모든 화면을 제공하지 않는다. 더더구나 3부분으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Configure -> Setup -> First Boot  이렇게 세부분으로 나누어진다. Setup부분은 사용자가 조작할
것이 전혀 없다. Configure부분에서 설정하는 것만 Step Guide로 진행하고, Setup 부분은 이미지
슬라이드로 진행하도록하겠다. 착오없기 바란다. 설치시간은 XP보다는 약간 빠른것 같다....

1] C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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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화면으로 반겨(?)주면서 설치가 진행된다. FLP는 이렇듯 단순한 구조로 진행된다. "Next"를 눌러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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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얘기하지만, 최종사용권 계약에 대하여 질문하는 것이다. "I accept~"부분을 선택하고 "Next"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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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는 설치시에 직접입력 방법과 무인설치모드가 존재하다. 이부분은 테크박스를 참고하기 바란다.
본 가이드에서는 직접입력방식으로 진행한다. 특이한것이 있다. 바로 원격으로도 설치할 수 있는것이다.
기업용이라했었다. 대량으로 설치할 경우에 사용한다.아무것도 조작할 것 없이, "Next"를 눌러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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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주요관문중 하나이다. 25자리 시디키를 입력한 후 "Next"를 누른다. 여기서 참고로 FLP설치시디에
보면 pidgen.dll이라는 파일이 있다. 이것이 바로 시디키 검사 프로그램이다. 이것을 XP시디의 것으로
교체해서 사용하면, XP의 시디키로도 설치가능할 것이지만, 참고로 알아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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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P는 현재 영문판만 존재하므로, 한국인은 한국환경을 잡아줘야한다. 모조리 "Korea"로 지정해준다.
한글폰트와 입력기와 로케일(지역)이 설정된다. 아랍어에 능통하다면 아랍어를 선택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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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d"버튼을 누르면 로케일과 기본지역설정을 추가로 할 수 있다. 무조건 "Korean"으로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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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형식을 질문한다. "Minimual"을 선택하면 611MB만 설치하며, 최소모드로 운영된다. 본가이드에서는
"Custom Configuration"을 선택해서 설치옵션을 선택해서 진행하도록 한다. 선택후 "Next"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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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옵션이 있다. FLP의 설치시디에 보면 "Doc"라는 폴더에 영문판 설명서가 있다. 각 옵션을
추가하지 않았을 경우 무엇이 설치안되는지를 알 수 있다. 본가이드와 본인의 경우는  상기와 같이
선택했다. 1002MB를 소모한다고 되어있다.  참고로 게임을 할려면, 반드시 Media Player를
선택하기 바란다.DirectX가 설치된다. 선택후 "Next"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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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할 파티션(디스크)를 선택하는 부분이다. 상기 화면과 같이 해당 파티션을 선택하면 "Create"버튼이
활성화 될 것이다. 이미 파티션이 존재하면, 선택후 "Next"버튼을 눌러서 진행한다. 가이드에서는
파티션을 선택한 후 "Create"버튼을 눌렀을 경우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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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FLP가 설치될 파티션의 용량을 보여준다. 바꿀려면 바꾸시고, 별다른 이유없다면 "Next"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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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왔다. 이제는 "Next"버튼이 활성화 될 것이다. "Next"버튼을 눌러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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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파티션에 대한 각종 설정을 한다. 노파심으로 얘기하지만, 기본값이 가장 좋다!! 개발자들과 운영진들
이 각종 베타테스트해서 얻은 자료로 가장 많이 선택하는 부분을 기본값으로 정한다. 단 여기에서는
"Quick Format"을 눌러서 빠른포맷옵션을 주었다. 빠른포맷을 하더라도 큰 문제는 발견한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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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이름과 조직명을 입력하라는 것이다. 뭐 중요한 것은 아니므로, 자기편한대로 입력하고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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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이름과 Administrator비밀번호를 입력한다. FLP는 이부분이 XP와 틀리다. Strong-Password라해서
어설픈 암호를 입력하면 설치를 진행하지 않는다. 보안에 강화한 모습이다. 8자리 이상으로 특문으로 혼용
해서 입력하기 바란다. 정상암호라면 "Next"버튼이 활성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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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설정이다. 이미 XP-SP2기반이기 때문에 왠만한 네트워크카드는 잡혀있을것이다.
아무것도 체크안하면 DHCP로 설정된다. 설치후에 얼마든지 변경할 수 있다. "Next"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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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그룹 방식과 도메인 여부를 결정한다. FLP는 기업용이라고 했었다. 원격연결용과 도메인클라이언트로
사용되는 저사양 PC를 위해 만들어져있으므로, 당연한 질문이다. 기본값으로 진행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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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은 마쳤다... 간단한 요약을 보여준다. "Install"버튼을 누르면 설치가 진행된다. 참고로 이후부터는
커피나 마시며 기다리는것이 일이 될것이다. 가이드에서는 중간과정을 슬라이드로 보여준다. 단순히
참고하기 바란다.

2] Setup

## 플래쉬 동영상 가이드가 있는데 짤린거 같음...

FLP 설치중의 화면모음

화면의 좌측 상단에 각 과정에 대한 인디케이터가 표시된다. 궁금한 독자는 집중해서 살펴보기 바란다.
유저가 따로 손대야하는 부분은 전혀없다. 설치과정중에 화면이 깜박일 수 도 있고, 3-4번 리부팅을
할 수 있다. 다음과정이 나올때 까지 그냥 기다리면 된다. Detecting PNP Device라는 것을 오랜만에
보는 감회가 새롭다. 이과정에서 Legacy용 하드웨어를 검출해낸다. 뭐 특별한 것은 없다.
윈도우XP의 베타(휘슬러)때의 모습과 유사하다.....


3] First Boot
자 이제 설치가 완료되었다. 처음으로 부팅하는 모습과, XP와는 다른 모습을 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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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화면이 틀릴 것이다. 뭔가 특별한 화면이라 기분만 다를뿐 같은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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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이 XP와는 틀린부분이다. FLP는 보안이 강화된 제품이다. 반드시 이과정을 거쳐야 부팅이 된다.
파워유저라면 알수있을 것이다. "Ctrl + Alt + Del"키를 동시에 눌러서 로그인페이지를 띠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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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Administrator"로 입력해야한다. Configure과정에서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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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부팅하는 단계이므로, Configure과정에서 선택했던 옵션들에 대하여 설정하는 모습이다.
IE를 설치해도 이런모습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기다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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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 그자체이다. 방화벽 표시만 나타나고, 메뉴는 아주 간단하다. 탐색기로 살펴보면 알겠지만,
파일들이 많이 줄었다. 하지만, 일반유저와 파워유저들이 사용하는것들은 모두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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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화면은 프로그램을 보여준다. 역시 단순한 구조이다. 본인도 저런것만 있으면 충분히 쓴다고 생각했던
것들만 들어있다... 나머지 안쓰는것들이 시스템을 무겁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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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시 주의 할 점

설치시 미디어 플레이어를 선택하지 않으면 다이렉트엑스(DirectX)가 설치되지 않는다. 이것은 추후 별도로 내려받아 설치할 수가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설치 옵션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를 선택하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웃룩 익스프레스(Outlook Express)가 설치되지 않았다. 이럴 경우 오피스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는 아웃룩을 설치하여도 메일의 보내기/받기가 불가능하다. 2003에서 나타나는 현상이고 그 이전 버전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생각된다. 오피스 2007 버전을 설치하면 Hotmail(혹은 MSN)을 제외한 POP3 방식의 정상적인 보내가/받기가 가능하였다.

마찬가지 이유에서 아웃룩 익스프레스가 설치되지 않으면 IE에서 MHTML 파일을 저장하거나 열지 못한다. Firefox에서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Opera 9.0 이상을 사용할 경우열 수 있다고 하였으나 테스트는 해보지 않았다.

IE를 비롯한 OS 종속적인 기능들 때문에 Windows FLP는 약간 불안하다. 설치를 고려하고 있는 사람은 알게 모르게 나타나는 이상 증상에 대해 담담해 져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Windows FLP를 위한 팁 두 가지를 적어보겠다.

초기 설정에서 아이콘이 8비트(256 색상)로 표시되어 이상하게 보이게 된다. 이 경우 레지스트리 편집기에서 HKEY_CURRENT_USER\Control Panel\Desktop\WindowMetrics 위치에 Shell Icon BPP라는 문자열을 생성한 후 16이라는 값을 넣어주고 로그오프 후 다시 로그인하면 16비트 아이콘을 볼 수 있다.

다른 한 가지는 로그인시 Ctrl+Alt+Del키를 눌러야 한다는 것인데, 그룹 정책을 변경하여 일반 XP와 같은 로그인 화면을 볼 수 있다. 실행창에서 gpedit.msc를 입력하여 그룹 정책 MMC를 실행한다. Local Computer Policy\Computer Configuration\Administrative Templates\System\Logon 위치에 Always use classic logon 항목을 더블 클릭하여 Disabled로 변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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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FLP 자동 설정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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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FLP 와 Fonts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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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현재 최신 버전이다.
 GMail Drive shell extension 1.0.12

자료실 에 퍼온 설명

1GB의 저장공간을 제공한다는 소문에 한때 화제가 되었던 구글(Google)메일인 GMail은 가입한 사람이 초대를 통해서 다른 사람을 가입시킬 수 있는 독특한 가입방식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GMail Drive는 이 GMail에 계정을 소유하고 있는 사용자의 경우 이 4GB의 저장공간을 마치 사용자의 하드디스크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의 별도의 실행파일은 없으며 다만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윈도 탐색기에 GMail Drive라는 가상 드라이브가 생성됩니다.

GMail Drive를 클릭하면 GMail계정에 로긴하기 위해 ID와 패스워드를 물어오며, 정상적으로 로긴을 하고 나면 현재 사용자의 GMail계정에 저장된 파일 및 폴더의 현황을 나타내줍니다.

사용자의 하드디스크에서 GMail Drive로의 파일 복사는 드래그 & 드롭 동작을 통해 간단히 수행할 수 있으며 현재 계정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의 삭제 및 복사와 같은 작업은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단축 메뉴를 통해 쉽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GMail에 계정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 중 이 4GB라는 계정 용량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해보고픈 사용자에게 추천합니다.

밑에 주소는 제작자의 사이트 주소입니다.

http://www.viksoe.dk/code/gmail.htm

밑에 주소는 G 메일 드라이브 관련 사이트 인거 같음

http://www.getgspace.com/

G메일 드라이브 설명해논 사이트
http://minilogue.net/blog/619

http://giskorea.blogspot.com/2006/02/gspace-gmai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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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시스템자체에 네트웍드라이브 연결식의 Gmail Drive를 사용해봤었는데, 웹하드처럼 사용하는 gSpace라는 프로그램이 있네요. ^^

gSpace - Gmail을 온라인 하드드라이브로 사용하기

GIS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다.

전에 "Gmail Drive"라는 비슷한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구글에서 지정한 10메가라는 파일크기 제한 때문에 사용하는 것을 중단했다.

이 Gmail File Space (gSpace)라는 프로그램(좀더 정확히 말하면, FireFox의 Extension)도 초기버전에서는 파일 크기 제한 문제가 있었지만 새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이 제한을 없앴다. (구글측에서 이걸 알게되면 다시 제한을 가할지 모르겠다.)

개인용 FTP로 사용하기에 좋을 듯. 다운로드는 여기서:
Rjonna's website

*** 이 Extension은 FireFox 인터넷 브라우저 전용이므로, 먼저 FireFox를 받아서 설치해야 합니다. FireFox에 관련된 정보는 여기에: Get FireFox!

며칠전에 xp를 깔았는데 최적화 셋팅을 했는데도
몇몇 프로그램 사용하는데 좀 버벅거리는 느낌이 오고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좀 무거운 느낌이 들어서 win2000 으로 다시 돌아왔다
2000 설치하고 다른 파티션에 xp pro 를 깔았다
주는 2000을 사용하고 xp는 가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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