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 저녁 8시 30분..
이제 몇시간만 지나면 올해도 끝이다.
올해는 이런저런 힘든 시절이었다.몸도 마음도 꽤나 아팠던 해였다.
내년에는 좀더 나은 한해가 되길 바라며.....
올해의 마지막 몇시간을 앞두고.....
2007. 12. 31. 20:32
지금 시간 저녁 8시 30분..
이제 몇시간만 지나면 올해도 끝이다.
올해는 이런저런 힘든 시절이었다.몸도 마음도 꽤나 아팠던 해였다.
내년에는 좀더 나은 한해가 되길 바라며.....